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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saki Kanen (Name: Jokyo, 1786-1842) distributed 92 volumess of this book(Only 5-96 exist, 1-4 are missing), which was written based on "Honzouzusetsu" in Bunka 4 (1807), by reservation. The inital plan was to publish all volumes in wooden type, so the first 4 volumes (5-8) were published in the way in Tenpo 1 (1830). However, he had a hard time to afford the plan and then had to have a 5-year blank period. After then, he changed his plan from wooden type to transcription and water color, and distributed following 4 volumes (9-12) in Tenbo 6. This method has been kept until the very last volume. After Kanen's death in Tenbo 13 (1842), Kanen's son Nobumasa continued the work until Kouka 1 (1844) to the completion. The series includes 2920 plant species, but no animals or minerals. "Honzouzufu" has some poor quality information or picture description with some dropped things, but this book, which was distributed by Tayasu family, is overall great in contents. Our library owns the copy that was presented to the Shogun government, and "Honzouzufuki," which is a record of the number of copies distributed. Although Kanen was a low-class officer called Kachi, but Hotta Masaatsu from Wakatoshiryori favored him and provided him with opportunities to write about Botany in "Kokonyoranko" or to have a permission to have a facility of Ranen. (Isono Nao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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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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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崎灌園（名は常正、1786－1842）は文化４年（1807）頃に起筆した『本草図説』を土台に、本書92冊（巻５～96：巻１～４は存在しない）を予約制で制作・配布した。最初は全巻を木版本として刊行する計画で、最初の４冊（巻５～８）を天保元年（1830）に刊行したが、費用調達が無理だったらしく、５年間の空白の後、筆写・手彩本とする方針に切り替え、天保６年に次の４冊（巻９～12）を配布した。以後は完結までこの方式を続け、天保13年（1842）に灌園が没した後は子息信正が継ぎ、弘化元年（1844）に配布を完了した。全体で草木2920品を取り上げるが、動物・鉱物は扱わない。『本草図譜』には出来栄えが劣ったり、絵の一部（枝の数など）を省略した本も見受けられるが、本資料は田安家への配布本で、全面的に優れている。当館には、幕府献上本を含めて、配布の巻数・日付を記録した『本草図譜記』（特１－2972）も残る。灌園は幕府の徒士（かち）という小身だったが、若年寄堀田正敦（『観文禽譜』解題参照）に見出されて、『古今要覧稿』の草木部の執筆を担当したり、薬園の設置を許されたりと、活躍の場を与えられた。（磯野直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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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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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칸엔(이름은 조쿄, 1786-1842)은 분카 4년 (1807)경에 기필한 『본초도설』을 토대로, 이 책 92책 (5~96권 : 1~4는 존재하지 않음) 을 예약제로 제작/배부했다. 처음에는 전권을 목판본으로 간행할 계획으로, 처음 4권 (5~8권)을 텐포 원년(1830)에 간행하였으나, 비용 조달에 무리가 있어, 5년간의 공백 후, 필사・수채본으로 방침을 바꾸어, 텐보 6년에 이어지는 4권 (9~12권)을 배포했다. 이후에는 완결까지 이 방식을 지속하였고, 텐보 13년 (1842)에 칸엔이 죽은 후에는 아들 노부마사가 대를 이어, 코우카 원년 (1844)에 배포를 완료했다. 전체에서 식물 2920점을 다뤘으나, 동물과 광물은 다루지 않았다. 『본초도보』에는 만듦새가 떨어지거나, 그림의 일부 (가지의 수 등)를 생략한 책도 보이나, 이 자료는 다야스가의 배포본으로,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일본 국회도서관에는, 막부 헌상본을 포함하여, 배포의 권수, 일지를 기록한 『본초도보기』(특 1-2972) 도 남아 있다. 칸엔은 막부의 카치라는 낮은 신분이었으나, 와카토시료리(주;에도 막부의 직명) 홋타 마사아츠 (『 관문금보』해설참조)의 눈에 들어, 『코콘요란코(고금요란고) 』의 식물부 집필을 담당하거나, 란엔의 시설을 허가받거나 하는 등, 활동의 장이 주어졌다. (이소노 나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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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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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erm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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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ed essay:Tayasufugeidaishirushi, Mitsugueiroutoshoki, 宇宙一本岩崎必究, Ishitei, Kyouikuhakubutsukanshirushi, Tokyo Library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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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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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記: 田安府芸台印, 献英楼図書記, 宇宙一本岩崎必究, 石亭, 教育博物館印, 東京図書館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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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전안부운대인, 헌영루도서기, 우주일본암기필구, 석정, 교육박물관인, 동경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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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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